2월26일 어린이법회는 

1부 일반 법회 후 새로 올라가는 학년을 맞이하는 의미로 서원을 세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리고 미래의 자신에게 하고 싶은 말을 편지로 쓰는 활동을 했는데요.

다들 처음에는 쑥쓰러워 하기도 하고 고민도 했지만 잘 적고, 종이도 자기답게 잘 꾸며 냈습니다.

척 봐도 아주아주 잘해냈다고 슬쩍 아이들에게 말해주세요^_^! 

그럼 아이들이 자신감을 얻고 힘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