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5일 넷째 주 법회입니다.

1부 의식과, 아기 예수 생일 케익 축하, 2부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진행했습니다.

 삼배 하기, 5초 퀴즈, 링던지기, 다트, 몸쓰는 게임, 도전 반야심경 암송 등 

다양한 도전 과제로 쿠폰을 획득할 수 있었어요.

쿠폰으로는 물품구매와 간식구매를 할 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안 쓰는 물품을 기증받았고 국제선센터에서 구매한 물품으로

장터를 꾸몄고, 지유,유민아 아버지가 일일 판매원으로 봉사해주셨어요.

간식은 라볶이, 토스트, 어묵탕을 푸짐하게 채아 어머니, 승원 어머니, 

그리고 채우 어머니가 준비해주셨습니다. 설거지는 채우 아버지가 수고해주셨어요. 

모두 모두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2022년 법회를 마무리 했답니다. 

다음 법회는 1월 8일 날입니다.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