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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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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1-07-29 09:29 조회4,18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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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살아있는 것이 다행입니다.

내가 이 귀한 인생을 얻었으니,

 

오늘은

화도 내지 않고 어려운 일을 인내하겠습니다.

좋은 말을 쓰고 남을 위해서 착한 일을 하겠어요.

 

오늘은

수행하여 내 마음을 닦으면서

나의 모든 것을 이 세상에 베풀겠습니다.

 

이 귀한 오늘을 그렇게 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국제선센터 청년법우님...

이 귀한 오늘을 어떻게 살고 계시나요?

윗 글은 달라이 라마의 아침기도 발원문입니다.
처음 이 발원문을 보았을 때...
가슴까지 차오르는 감동을 누르기가 힘겨웠습니다.
저는 이  발원문을 여러분들께 소개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지난 주에는
청년 법회 회원들이 함께 자원봉사를 하였습니다. 찜통 날씨에도
뻘 뻘 ~ 땀을 흘리며 청소와 이불정리를 기쁘게 해 주신 아름다운 우리 법우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일랜드에서 온 브라이언과 뉴욕에서 온 제니퍼도 함께 법회를 참석하여 정말 international 한 청년 법회를 가졌습니다.

돌아오는 7월 31일은 여러 법우님들의 밝은 얼굴을 진심으로 만나고 싶습니다.

쏟아지는 비 속에 아무 피해 없기를 바라며 건강 유의하시길 빕니다.

지난 시간에 요청하신 웹 주소입니다.

http://www.kwanumzen.com

여기 가시면 영어 반야심경과 다양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국제 선센터 보관 합장

ps. 지난 주 영화만 보고 법회 안온 사람 ^^:; 씨 ~ 각오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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