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법회] - 따스한 봄맞이, 3월 첫 주 청소년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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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유민철 작성일12-03-06 22:53 조회4,447회 댓글0건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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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기 2556년, 3월 4일
겨울의 차가움이, 조금은 물러가면서 함께 온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3월 첫 주의 법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이 곳 청소년 법당에도 조그만 새싹들이 더 많이 찾아왔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짧게만 느껴졌던 겨울방학의 아쉬움을 마음속에 기억하면서 찾아온 법회.
이번주도, 이 곳 법회에서는 지금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차분함으로 시작된 명상에서 시작하여,
법사님의 진실된 강의,
이 번달 생일을 맞이한 이를 위한 조그만 생일파티,
그리고, 한층 더 자신의 마음을 청명하게 해줄 동아리 선정까지,
사군자,연극 등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발표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이라는 시간에 모두다 표현하기 힘들었던 3월 4일의 법회,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두근두근
사경과 사불등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뛰는 마음과 함께 3월의 둘째주, 밝은 봄기운과 함께 해요 ^-^v
마지막으로, 명상의 순간들과 생일축하의 감사함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3월 첫주 모두 행복하세요.
겨울의 차가움이, 조금은 물러가면서 함께 온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3월 첫 주의 법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따스한 봄기운과 함께, 이 곳 청소년 법당에도 조그만 새싹들이 더 많이 찾아왔답니다.
새학기를 맞이하는 설레임과 짧게만 느껴졌던 겨울방학의 아쉬움을 마음속에 기억하면서 찾아온 법회.
이번주도, 이 곳 법회에서는 지금이라는 시간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었던 많은 일들이 있었답니다.
차분함으로 시작된 명상에서 시작하여,
법사님의 진실된 강의,
이 번달 생일을 맞이한 이를 위한 조그만 생일파티,
그리고, 한층 더 자신의 마음을 청명하게 해줄 동아리 선정까지,
사군자,연극 등 평소에 하고 싶었던 일들을 마음껏 발표해볼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
2시간이라는 시간에 모두다 표현하기 힘들었던 3월 4일의 법회,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 다음주에는,
두근두근
사경과 사불등 더 많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답니다.
이렇게 뛰는 마음과 함께 3월의 둘째주, 밝은 봄기운과 함께 해요 ^-^v
마지막으로, 명상의 순간들과 생일축하의 감사함을 사진에 담아봅니다. 3월 첫주 모두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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