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7(2013)년 1월 27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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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01-27 14:10 조회3,930회 댓글0건본문
청년법회가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포교지도법사 혜일스님, 지문스님께서 수고해주셨고
오늘부터 포교차장 해인스님께서
지도법사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법우 2명이 찾아왔습니다.
새해라서 그런지 매주 새로운 법우가 찾아오고
또 꾸준히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10명이 넘는 가운데
스님과 찬불가를 불렀습니다.
5층에 '우리도 부처님 같이' 노래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예불이나 반야심경은 알아도 찬불가를 모르는 법우들이 많습니다.
쑥쓰러워도 다 함께 여러번 부르다 보니 곧 익숙해집니다.
해인스님께서는
어디서나 당당한 불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알아가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법회에 나와 차근차근배우다 보면
어느새 신심도 쑥 자라고 수행도 쑥 늘겠지요.
청년법회가 활성화되는 2013년이 될듯합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포교지도법사 혜일스님, 지문스님께서 수고해주셨고
오늘부터 포교차장 해인스님께서
지도법사로 소임을 맡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법우 2명이 찾아왔습니다.
새해라서 그런지 매주 새로운 법우가 찾아오고
또 꾸준히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10명이 넘는 가운데
스님과 찬불가를 불렀습니다.
5층에 '우리도 부처님 같이' 노래 소리가 울려퍼졌습니다.
예불이나 반야심경은 알아도 찬불가를 모르는 법우들이 많습니다.
쑥쓰러워도 다 함께 여러번 부르다 보니 곧 익숙해집니다.
해인스님께서는
어디서나 당당한 불자가 되기 위해서는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알아가야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법회에 나와 차근차근배우다 보면
어느새 신심도 쑥 자라고 수행도 쑥 늘겠지요.
청년법회가 활성화되는 2013년이 될듯합니다.
많은 동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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