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6(2012)년 12월 9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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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2-12-09 12:25 조회4,014회 댓글0건본문
중고등학생들 시험기간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촐하게 다도법회를 하였습니다.
스님께서 직접 주시는 오룡차를 마시며
아이들은 이것저것 질문을 하였습니다.
웃고 서로 떠들기도하고
이런저런 고충이야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스님께서는 귀기울여 들으면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모여있으니 꼭 한가족같습니다.
법회가 끝난후 공양간 옹기종기 모여
점심공양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조촐하게 다도법회를 하였습니다.
스님께서 직접 주시는 오룡차를 마시며
아이들은 이것저것 질문을 하였습니다.
웃고 서로 떠들기도하고
이런저런 고충이야기도 하였습니다.
그때마다 스님께서는 귀기울여 들으면서
조언을 해주셨습니다.
이렇게 모여있으니 꼭 한가족같습니다.
법회가 끝난후 공양간 옹기종기 모여
점심공양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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