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7(2013)년 2월 17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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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02-18 11:02 조회4,505회 댓글0건본문
오늘은 입학, 졸업식을 하고
주지스님께 세배하였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서는 바라밀실을 뛰어다니던 아이들 사이에서
졸업을 하는 6학년 아이들은
부끄럽다며 몸을 배배 꼬더니
한명씩 나와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시원섭섭한지
아쉬움과 걱정이 묘하게 섞인 표정을 지었습니다.
모두들 주지스님께 새배를 하고는
세뱃돈도 받았습니다.
주지스님께 세배하였습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서는 바라밀실을 뛰어다니던 아이들 사이에서
졸업을 하는 6학년 아이들은
부끄럽다며 몸을 배배 꼬더니
한명씩 나와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시원섭섭한지
아쉬움과 걱정이 묘하게 섞인 표정을 지었습니다.
모두들 주지스님께 새배를 하고는
세뱃돈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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