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7(2013)년 2월 17일 법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02-18 09:44 조회4,017회 댓글0건본문
여느때 처럼 1부 법회를 하고
주지스님께 세배를 하였습니다.
천진난만, 천방지축 어린이 법회에서
혼이 쏙 빠지신 주지스님께서는
삼배를 하고 조용히 앉아 있는 중고등학생 아이들을 칭찬하시고는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졸업도 입학도 인생의 한 부분이니 아쉬움도 후회도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현재를 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선 경청하였습니다.
고3 친구들은 벌써 졸업식을 하고
대학 입학식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오늘 졸업,입학식을 하며
지도법사 진석스님도
고3 법우들도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습니다.
일년간의 정이 무섭습니다.
온 마음을 닫해 지도하신 법사스님과
스님을 따르며 일년간 열심히 법회에 참석한 아이들이니
헤어진다는 아쉬움에 마음이 메여옵니다.
총 6명의 법우들이 청소년법회를 졸업합니다.
오늘 5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여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절에 나와요. 친구들!
대학가서도 부처님 법을 잊지말고요.
한켠에선
어린이법회를 졸업한 예비 중학생들은
청소년법회에 참석하였습니다.
주지스님께 세배를 하였습니다.
천진난만, 천방지축 어린이 법회에서
혼이 쏙 빠지신 주지스님께서는
삼배를 하고 조용히 앉아 있는 중고등학생 아이들을 칭찬하시고는
법문을 해주셨습니다.
졸업도 입학도 인생의 한 부분이니 아쉬움도 후회도 하지말고
최선을 다해 현재를 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아이들은 귀를 쫑긋 세우고선 경청하였습니다.
고3 친구들은 벌써 졸업식을 하고
대학 입학식을 기다리고있습니다.
오늘 졸업,입학식을 하며
지도법사 진석스님도
고3 법우들도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맺혔습니다.
일년간의 정이 무섭습니다.
온 마음을 닫해 지도하신 법사스님과
스님을 따르며 일년간 열심히 법회에 참석한 아이들이니
헤어진다는 아쉬움에 마음이 메여옵니다.
총 6명의 법우들이 청소년법회를 졸업합니다.
오늘 5명의 아이들이 참석하여 졸업장을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종종 절에 나와요. 친구들!
대학가서도 부처님 법을 잊지말고요.
한켠에선
어린이법회를 졸업한 예비 중학생들은
청소년법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