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7(2013)년 3월 10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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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03-12 09:38 조회4,132회 댓글0건본문
1부 법회에서
지도법사 진석스님께서는 자비에 대해 법문해주셨습니다.
스님께서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멸시한 아이들을
본 경험을 이야기하시며
진정한 자비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승가원자비복지타운에서
팔이 없어도 발로 씩씩히 살아가는 아이들의
영상을 보여주신 스님께서는
살아있는 모든 존재에는 자비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부 법회에서는
청소년법회를 알리고, 그 동안의 활동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사진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새로 중학생이 된 아이들과 새로 들어온 아이들이 있어
아직 서먹서먹하지만 이런 단체 활동을 통해
얼굴을 익힐수있었습니다.
지도법사 진석스님께서는 자비에 대해 법문해주셨습니다.
스님께서는 휠체어를 탄 장애인을 멸시한 아이들을
본 경험을 이야기하시며
진정한 자비에 대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승가원자비복지타운에서
팔이 없어도 발로 씩씩히 살아가는 아이들의
영상을 보여주신 스님께서는
살아있는 모든 존재에는 자비가 있다고 말씀해주셨습니다.
2부 법회에서는
청소년법회를 알리고, 그 동안의 활동을 시각적으로 나타내기 위해
사진 게시판을 만들었습니다.
새로 중학생이 된 아이들과 새로 들어온 아이들이 있어
아직 서먹서먹하지만 이런 단체 활동을 통해
얼굴을 익힐수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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