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7(2013)년 5월 19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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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05-21 11:13 조회3,546회 댓글0건본문
힘들었던 한주가 무사히 지나가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 봉축행사는 많은 신도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치뤘습니다.
특히 청년법회는 가장 앞장서서 솔선수범해주었습니다.
이제 일년 중 가장 큰 행사가 무사히 지나갔으니
청년법회를 앞으로 어떻게 잘 꾸려나갈지에 대해
심도깊게 고민해보아야할 때 입니다.
법회가 끝난후
오목교역, 목동역, 양천구청에 달려있는 등을 철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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