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7(2013)년 5월 19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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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05-21 11:09 조회3,983회 댓글0건본문
연등축제와 전통문화마당 그리고 부처님오신날까지
바쁘고 신나고 힘들었던 한주가 무사히 지나갔습니다.
지도법사 진석스님께서는
명상으로 일주일간 들뜬 아이들의 마음을 조용히 가라앉혀 주셨고
연꽃에 대해 법문해주셨습니다.
윤선우 법우의 친구인 독일에서 온 파비안느도 법회도 참가하였습니다.
한국어를 배우고 싶어 한국에 온 파비안느는
한국어를 꽤 잘 합니다.
이번 봉축행사에서 모두 참가하였습니다.
부처님오신날 문화마당에서 시간상 장기자랑을 못했던
방형원 법우의 노래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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