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7(2013)년 6월 30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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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07-01 16:20 조회3,830회 댓글0건본문
그동안 청년법회를 이끌어 주셨던
해인스님께서 오늘 법회를 마지막으로
소임을 내려놓으십니다.
평소보다 적은 인원이 참석하여 아쉬웠지만
늘 그래왔듯이 예불을 하고,
스님의 법문을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 함께 모여 다과를 먹으며 아쉬운 마음을 달랬습니다.
만나면 헤어지고, 헤어지면 다시 만난다고 합니다.
이 인연이 계속 이어져 먼 훗날 좋은 모습으로 다시 만나기를 바랍니다.
월보에 들어갈 사진을 찍느라
마지를 올리는 부회장 조윤기씨의 사진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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