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지2557(2013)년 12월 29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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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4-01-01 12:05 조회3,947회 댓글0건본문
계사년 마지막 청소년법회에서는
한해를 돌이켜 보며 자신이 가장 보람을 느낀 일과
잘 한일을 이야기해보았습니다.
그리고 명상을 통해 마음을 가다듬었습니다.
2014년을 이끌어갈 임원단도 선출하였습니다.
푸른 말처럼 도약하는 2014년이 되기를 발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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