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7(2013)년 12월 22일 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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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12-24 11:39 조회4,211회 댓글0건본문
1부 법회가 끝나고
학년별로 모여
새해소망을 예쁜 카드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기다리고기다리던 새알빚기를 하였습니다.
각자 빚은 쫄깃한 새알을 팥죽에 넣어 먹었습니다.
아직은 팥죽의 맛을 모르는 나이이지만
혜륜스님께서
한그릇 팥죽에 담겨있는 의미와 많은 사람들의 공덕에 대해 말씀해주시니
아이들의 표정이 한층 진지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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