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59(2015)년 1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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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5-01-13 14:41 조회3,482회 댓글0건본문
1. 법회에서 내가 무엇으로 임할 것인지를 생각해서 별칭을 쓰도록 하셨습니다. 아이들이 나 자신을 돌아보고, 나의 지향점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리라고 생각합니다.
2. 별칭에 대해 발표를 할 때, 앞 사람의 발표에 대해 ‘00님 말씀 잘 들었습니다. 00남 말씀을 듣고 어떤 생각이 들었습니다’와 같은 멘트를 하도록 했습니다. 이를 통해 경청의 방법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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