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등축제에 이어 부처님 오신 날 까지~

휴일도 없이 체력방전 될 때까지 고생 한 우리 법우님들~

어떻게 피로는 잘 푸셨는지 모르겠네요.

아침부터 힘들게 봉사하는데도 전혀 힘든 내색 없이

끝까지 웃음 지었던 법우님들을 보며 감동 받았습니다.^^b

더운 날씨였지만 함께 나누고 챙겨주는 시간이 참으로 소중하게 느껴졌습니다.

"좋은 벗을 지니고 좋은 동료들과 함께 지내는 것은 도의 절반에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그 전부이다" 라고 하신 구절이 있습니다.

이는 함께 같은 분야를 공부하는 우리들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방편적으로 말씀하신 것 같습니다.

힘든 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준 법우님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드리며_()_

앞으로도 모두 함께 즐거운 모임 만들어가요~ 날마다 좋은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