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2년(2018년) 12월 2일 청소년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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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9-04-24 20:38 조회2,540회 댓글0건본문
이번 생일 법회에는 지도법사 스님께서는 항상 후회없이 살아가며, 연말까지 쌓인 후회도 다 보내버리고, 연초에는 새로운 마음으로 하루하루를 살아가기를 바란다고 하시면서 생일자들에게 선물을 주셨습니다. 마치 운문선사의 '일일시호일(日日是好日)'이 떠오르는 생일 맞춤의 법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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