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30일 마음의 길을 걷다(개화산 둘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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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2-06-30 15:39 조회5,892회 댓글0건본문
6월 '마음의 길을 걷다' 는 개화산 둘레길(강서둘레길)을 다녀왔습니다.
법당스님께서 인도하시고 8명의 보살님이 함께 했습니다.
일기예보대로 아침부터 비가 거세게 내렸습니다.
혹여나 아무나 안계실까봐 걱정하며 방원중학교로 갔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도가 아닌 분도 저희 홈페이지를 보고 동참해주셨습니다.
먼저 약사사에 들러 참배하고 법당스님께서 들려주시는 약사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옷을 입고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우중 걷기명상도 참 좋습니다.
안개가 끼고 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은 풍광조차 운치있었습니다.
조심조심 둘레길을 걸은 후 약사사로 가서 맛난 점심공양을 했습니다.
7월에는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으면 합니다.
법당스님께서 인도하시고 8명의 보살님이 함께 했습니다.
일기예보대로 아침부터 비가 거세게 내렸습니다.
혹여나 아무나 안계실까봐 걱정하며 방원중학교로 갔는데
예상보다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습니다.
그리고 신도가 아닌 분도 저희 홈페이지를 보고 동참해주셨습니다.
먼저 약사사에 들러 참배하고 법당스님께서 들려주시는 약사사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리고 비옷을 입고 둘레길을 걸었습니다.
우중 걷기명상도 참 좋습니다.
안개가 끼고 구름이 무겁게 내려앉은 풍광조차 운치있었습니다.
조심조심 둘레길을 걸은 후 약사사로 가서 맛난 점심공양을 했습니다.
7월에는 더 많은 분들이 동참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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