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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3일 가을한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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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2-10-16 15:46 조회5,1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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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가을한마당이 양천공원에서 10월 13일 열렸습니다.

국제선센터 자원봉사팀 7팀이 참가하였습니다

템플스테이팀은 연꽃(컵등)만들기 체험 및 템플스테이 홍보를,

북카페팀은 일일 찻집을 운영하고 수제가방/ 스카프/ 레몬차를 판매하였고

선다회는 전통차와 전통 다식 체험을 진행하고 무료차 보시를 하였으며

어린이 자모회는 인경체험을,

청소년 자모회는 사찰에서 만든 장류, 장아찌, 쨈 등 먹거리를 판매하고

청년회는 어묵, 주먹밥 판매,

법당팀은 법고체험을 진행하였습니다.


장기자랑에서는 새터민템플라이프에 참가하셨던 새터민분과

청소년법회 방형원 학생이 멋진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이날 모인 수익금은 지역사회 소외계층 돕기 기금으로 사용됩니다.


준비모습


법고시연을 해보는 포교주임


어린이 자모회팀이 인경체험 준비를 하고있습니다.

인경과 템플스테이팀 부스는 이날 가장 바빴습니다.


포교지도법사 혜일스님께서 북카페팀 봉사자분과 이야기를 나누고있습니다


연꽃을 만드는 어린이


선다회 부스 역시 하루종일 북적북적댔습니다.


사찰에서 만든 장과 짱아찌, 쨈을 판매한 청소년자모회팀

인기가 많아 준비한 제품이 빨리 동나버렸습니다.


선다회팀


신도회장님도 이날 참석해주셨습니다.


청년법회가 만든 어묵역시 불티나게 나갔습니다.


주지스님과 선원장스님께서 부스를 돌아보며 격려해주셨습니다.



종무실장님이 이날 공식행사 사회를 보셨으며

주지스님께서 격려사를 해주셨습니다.


추수감사제를 올리는 주지스님과 인드라망 도법스님


신도회장님


간간이 외국인도 가족단위로 눈에 띄었습니다.


부전 구암스님께서 법고시연을 해주셨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몰려 가슴을 울리는 멋진 북소리에 감탄하였습니다.



한시도 자리를 뜨지않고 부스를 다니며 격려해주신 총무국장스님


원주스님께서도 부스를 다니며 인사를 하셨습니다.


어묵과 주먹밥을 다 팔고 주지스님, 선원장 스님과 기념촬영한 청년법회


새터민분께서 홀로아리랑과 휘파람을 불러주셨고

청소년법회 방형원학생이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멋지게 불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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