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 공양간 고추부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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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2-10-26 16:12 조회5,450회 댓글0건본문
며칠전부터 공양간 입구에서 맵싸한 냄새가 풍겨서
뭔가 했더니
고추부각한다고 고추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공양주 보살님과 공양간 봉사 보살님들의
수고덕분에
맛있는 고추부각이 나올것같습니다.
뭔가 했더니
고추부각한다고 고추를 말리고 있었습니다.
공양주 보살님과 공양간 봉사 보살님들의
수고덕분에
맛있는 고추부각이 나올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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