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센터 법회보가 9월 9일 100호를 맞이했습니다.

2010년 10월 10일 1호가 나온 이후

한주도 빠짐없이 매주 일요일마다 한주간의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100호를 맞이하며 기념 이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조계종출판사, 불광출판사에서 따끈한 신간도서를 보시받아

선물을 마련하였습니다.



1호부터 100호까지 모든 법회보를 가지고 계신분을 찾지 못했으나

법회가 끝난 후  연락을 받았습니다.



1호, 13호(2011년 첫호), 64호(2012년 첫호)를 가지고 계신 세분 중

김순천, 김선희님은 포교사 품수식으로 인해 참석하지 못하셨고

권태진 님께 선물을 드렸습니다.





법회보를 100번째 받으신 분께 선물을 드렸으며




그 외에 법회보를 99번째, 102번째 받으신 분 등께 선물을 드려

엄숙한 법회시간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신도님의 꾸준한 성원과 격려에 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