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2일 김장 둘째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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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11-22 14:06 조회4,768회 댓글1건본문
11월 22일 오전 9시부터 공양간이 북적였습니다.
50여명의 신도님들과 종무소 직원들
그리고 스님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천포기 김장을 해
11시 반에 다 끝낼수 있었습니다
익숙해져서일까요. 작년보다 속도가 빨라졌습니다.
손이 척척맞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동참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범운님의 댓글
범운 작성일
엄청 수고들 하셨네요.
출근하느라 참석하지는 못하였고...
마음은 내내 찜찜하였네요.
어...?
그러고 보니 지금도 찜찜하네요.
마치 마음의 짐을 지고 있는 듯...^^
다들 수고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