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1일 새알빚기 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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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3-12-23 17:46 조회4,725회 댓글0건본문
12월 21일(토)
동지팥죽에 들어갈
새알빚기 울력을 하였습니다.
점심공양을 한 후 12시 30분부터
공양간에 모여 오손도손 새알을 빚기 시작하였습니다.
주지스님을 비롯한 사중스님들도 동참하셔서
반죽을 하고, 새알을 빚었습니다.
특히 주지스님은 한번에 새알에 2~3개 빚는 달인의 솜씨를 보여주셨습니다.
새알을 빚는 동안 공양간 안에서는 흥겨운 노래소리가 들리고
덩달아 보살님들의 어깨도 들썩였습니다.
손목이 시큰할만도 하건만 다들 얼굴에 웃음을 가득 띄우고 새알을 빚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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