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부대중 여러분 국제선센터에서 사진과 함께 새로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국제선센터에서는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하여 연등대 설치중에 있습니다.

각자 소임과 울력을 병행 하시는 스님들과 종무원들, 봉사자들 덕분에 코로나19로 인해 어두운 대한민국을 부처님에게 올리는 등으로 밝게 비출 수 있을 듯 합니다. 

어려운 시국에 부처님께 등을 올리신다면 더욱 빛나는 공덕이 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혹여 국제선센터 앞을 지나가시다가 울력의 삼매에 빠지신 스님들을 보신다면 마음속으로 응원의 한 말씀 건네주시면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아무쪼록 건강 유념하시고 서로가 활짝 웃으며 다시 만나게 되는 날이 하루 빨리 오길 발원합니다.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