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보귀의하옵고,
국제선센터에서는 금일 지난 식목일 울력 이후 남은 나무 폐기물 처리를 위해 주지스님의 지휘아래 스님들과 종무원들이 울력을 실시하였습니다.
또한 현수막에 가려 잘 보이지 않았던 대나무들을 정리하였습니다. 국제선센터는 하루하루 신도님들을 맞을 준비에 한창입니다. 하루빨리 만나뵙는 날이 오길 발원합니다.
폐기물들은 모두 업체에 연락하여 수거 예정이며 깨끗이 가져가실 수 있도록 자루에 담아 정리하였습니다.
간식 보시해주신 신도님들 감사합니다. _()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