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4년 11월 8일 일요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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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20-11-09 11:50 조회1,886회 댓글0건본문
지난 일요일 교무국장 탄우스님을 모시고 일요법회 법문을 청해 들었습니다.
지난 일에 대한 참회와 반성을 게을리하지 않고, 우리는 늘 자기자신에 대한 긴장을 놓치지 않은 채 생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하셨습니다. 또한 이곳에서 만들어진 주지스님과의 귀한 인연과 신도님들과의 소중한 인연에 고마움을 표현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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