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센터 총무국장이신 봉림스님께서 기도할 때 불자로서 지녀야하는 마음 자세에 대해 말씀해주셨습니다.

기도는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확고한 믿음의 바탕에서 간절하게 하는 것이며, 간절히 하다보면 잡념이 없어지고 집중하게 되어 우리의 마음이 고요해지고 평온해집니다.

21일, 100일 등 기도 기간과 시간을 정해 한 가지 목표를 가지고 기도하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