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5년 2월28일 일요법회가 오전10시 2층 큰법당에서 봉행됐습니다.

어느덧 2월의 마지막날, 마지막 일요법회에서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사중스님들의 정성어린 기도와 축원이 진행됐습니다.

차디찬 겨울이 지나가고 따듯한 봄이 오듯이

다가오는 3월에는 더 많은 불자님들과 함께 할 수 있는 시기가 찾아오기를 가슴 깊게 기원합니다.

불자님들께서도 환절기 일교차에 건강 조심하시고 적극 기도 동참 함께 하시어 가정의 평안함과 원하시는 모든 바 무장무애하게 이루시기를 간절히 발원하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