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6(2022)년 3월13일 일요법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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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22-03-13 16:39 조회1,309회 댓글0건본문
"허술하게 이은 지붕에 비가 새듯이
수행이 덜 된 마음에는
욕망의 손길이 뻗치기 싶다
잘 이은 지붕에 비가 새지 않듯이
수행이 잘된 마음에는
욕망이 스며 들 틈이 없다."
- 연수국장 봉림스님 법문 중-
불기2566년(2022)3월16일 여러 신도님들이 동참하신 가운데 일요법회가 원만히 봉행되었습니다.
어제부터 내린 봄비로 경북 울진⦁강원 산불이 9일만에야 주불이 진화되었습니다.
삶의 터전과 생태계의 터전을 잃은 피해 이웃들이 하루빨리 행복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기원드리며, 모금에 동참해주신 우리 국제선센터 가족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모금된 금액은 전액 재단법인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이재민들에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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