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러 신도님들이 동참하신 가운데 불기2566년 5월1일 초하루기도가 원만히 봉행되었습니다.
하루하루 바쁜 일상 속에서 기도.정진을 하는 것이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내가 바라는 원을 위해서 하루하루 기도를 하다보면
어느새 내가 원하는 일에 다가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비록 서로의 원은 달라도 그 마음은 언제나 한 결 같기에
그 마음 잊지 않으려 우리 국제선센터 가족여러분들은
5월의 첫날 이렇게 다 같이 모여 기도를 올렸나 봅니다.
기도와 정진의 기쁨이...
불자님 댁내에 늘 함께 하시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