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2566(2022)년 4월17일 일요법회가 원만히 봉행됐습니다.
스님들의 일심어린 기도축원이 끝난 뒤에는 주지스님이신 법원스님께서 우리나라 불교가 앞으로
헤쳐나갈 방향과 불자로써 어떤 노력을 해야 하는 가에 대한 깊은 말씀을 남겨주셨습니다.
법회가 끝난 이후에는 신도님들과 청년회 회원분들이 모여
제등행렬등을 만드는 울력에 참석해 주셨습니다.
오늘 법회와 울력에 참석해주신 우리 국제선센터 신도님들께 감사의 말씀 드리며
일상생활 속에서도 꾸준하고도 적극적인 기도 정진으로
서원하시는 모든 일이 무장무애하게 이루어지기를 발원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