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6(2022) 국제선센터 현판식 불교신문. 법보신문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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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22-04-07 14:57 조회1,329회 댓글0건본문
<불교신문>
4월3일 1층 일주문 앞서 거행
4월1일 경내 일주문 앞에서 거행한 국제선센터 현판식 모습.
서울 도심의 수행포교도량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법원스님)가 4월3일 1층 일주문(출입문) 앞에서 현판식을 갖고 한국불교 세계화를 위해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가로 6m, 세로 1.2m 크기의 현판에는 한글로 사찰 이름을 새겼으며 불교중흥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담았다.
사찰 주요 소임자 스님과 신도단체 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서 주지 법원스님은 기념사를 통해 “일주문을 통해 도량에 들어오는 것은 무명의 길을 등지고 득도의 길로 들어서는 것과 같다”며 “마치 용이 물을 얻고(如龍得水) 호랑이가 산을 의지하는(似虎靠山) 것과 같아 득의만연(得意滿面)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판식 이후 찍은 기념사진.
출처 : 불교신문(http://www.ibulgyo.com)
출처 : 법보신문(http://www.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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