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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개최및 서울 서남권중심도량으로 자리매김 뿌듯"]2011년11월13일 우리불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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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1-11-18 18:58 조회14,20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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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목동 국제선센터 개원1년 초대주지 현조스님

"국제행사 개최및 서울 서남권중심도량으로 자리매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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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행사 개최및 서울 서남권 포교 교육 중심도량으로 자리매김 한것을 뿌듯하게 생각합니다."

서울 목동 국제선센터 개원1년을 맞아 초대주지 현조스님은 13일 열린 개원 1주년 기념법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현조 스님은 "템플스테이에 2500여명이 참석했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자비나눔 바자회등 다양한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최됐다"며 "이런 성과를 거둔 것은 총무원장 자승스님과 종단 그리고 선센터에 나오신 사부대중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스님은 "초창기 이웃 개신교 교회의 계속적인 선센터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이고, 규모가 워낙 커서 운영의 어려움이 예상됐었다"며 "다행히 많은 사부대중의 도움과 협조로 1년만에 자리를 잡게도  기쁘 다"고 소감을 피력했다.

현조 스님은 "부처님의 가르침은 참진리이며 참 생명의 빛"이라며 "오늘날 우리사회가 처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데 부처님 가르침 안에서 찾아야 한다"며 "국제선센터는 앞으로 서울 시내 전법포교도량으로 활발한 수행과 전법활동을 강화하고 한국 불교 세계화를 위해 내 외국인 템플스테이와 라이프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불교불교문화 체험도량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국제선센터는 1주년을 맞아 아름다운 동행, 양천구청, 인드라망공동체등과 자비나눔장터및 다문화가정 협약, 동국대 원광대 목동중학교의 축하공연, 범주스님 전시회등을 개최했다. 

 

김원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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