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센터, 22일 팥죽 800인분 대중공양]법보신문 2011년12월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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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1-12-23 10:36 조회13,990회 댓글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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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 팥죽이 동지 한파를 눈 녹듯 녹였다.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현조 스님)는 동지인 12월22일 팥죽 800인분을 준비해 자원봉사팀 중심으로 이웃들에게 대중공양을 올렸다.
양천장애인종합복지관과 양천경찰서를 전․의경 부대를 찾아간 국제선센터는 주요 소임 스님들과 자원봉사팀이 이웃들에게 직접 팥죽을 떠 주며 훈훈한 시간을 보냈다. 팥죽 대중공양에는 양천경찰서 불자회 양불회와 함께 했다.
최호승 기자 time@beop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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