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 11월 13일 [국제선센터 개원2주년 기념법회 성료] > 언론보도

공지사항

지금 여기, 깨어있는 삶

언론보도

언론보도

금강신문 11월 13일 [국제선센터 개원2주년 기념법회 성료]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2-11-14 11:32 조회14,680회 댓글0건

본문

국제선센터 개원2주년 기념법회 성료
newsdaybox_top.gif 2012년 11월 13일 (화) 14:03:34 이강식 기자 btn_sendmail.gif lks9710@nate.com newsdaybox_dn.gif
11일, 양천구청에 소외계층 지원금 전달도

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법정 스님)는 11월 11일 오전 10시 30분 센터 2층 큰법당에서 개원 2주년 기념법회를 봉행했다.

기념법회에서 조계종 전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은 법어를 통해 “불법에 대한 굳은 믿음으로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불자가 되기 위해 자기 근기에 맞는 방법으로 꾸준하고 천천히 수행하라”고 격려했다.

법정 스님은 봉행사에서 “국제선센터를 사랑하는 많은 대중들의 공의를 모아 설립취지에 맞게 노력하고 궁극에는 이 도량이 한국불교 세계화와 포교 거점도량으로 우뚝 설 수 있도록 사부대중과 함께 할 것이며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총무원장 자승 스님은 총무원 재무부장 일감 스님이 대독한 치사를 통해 “국제선센터는 한국 불교를 세계에 알리고 다양한 교류를 통해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소통의 장으로서의 역할을 다 하고 있다”고 형가하고 “세계 속의 한국불교가 선양되는 중심 허브를 역할을 하기 위해 모든 사부대중이 깊은 관심과 동참을 아끼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국제선센터는 또 10월 13일 양천공원에서 진행한 2012 가을한마당의 수익금과 국제선센터 특별 소외계층지원기금에서 마련한 500만원과 국수 1500인분을 양천구 소외계층 겨울나기 지원금으로 아름다운동행을 통해 양천구청에 전달했다.

기념법회에는 조계종 전 중앙종회의장 보선 스님, 총무원 재무부장 일감 스님, 전성연 국제선센터 신도회장, 길정우 새누리당 국회의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8013)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167Tel : 02)2650-2200팩스 : 02)2650-2201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