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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일 추석을 앞두고 서울 목동 국제선센터 극락전에 중국, 몽골, 필리핀, 태국 등 다문화가정 70여명이 모였다. 이들은 천조스님의 지도에 따라 송편 빚기와 한복입기 그리고 투호 던지기 등으로 한국 명절문화를 체험하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불교신문3140호/2015년9월26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