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4일 어린이법회에는 새 친구 4명이 참석해 총 16명의 어린 법우들이 참여했습니다.
법사스님께서는 ‘번뇌의 소멸’이라는 어려운 주제의 이야기를 아이들의 눈높이 맞추어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실천 할 수 있도록 설명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이 이야기는 자연스럽게 2부 프로그램과 연결되었습니다.
2부 프로그램으로는 천연제습제를 예쁘게 꾸민 후
각자 자신의 작품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갖고, 기념품도 받았답니다.
다음 주 법회에는 부처님의 말씀을 재미있게 공부해보는 시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다음주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