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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제1회 청년회 템플 스테이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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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본느샹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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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ㅎㅎ
 남자 법우방 1일 간사를 맡았던 H군 입니다. ㅎㅎ

 다들 잘 들어가셨나 모르겠네요!!
 어제 일정 끝나고 이어진 친목도모(?) & 만담으로 저와 밤샌 최후의 인물들
 지금쯤 정줄 놓고 자다 슬슬 일어났을거 같은데 ㅋㅋㅋ 괜찮으신지?? ㅎㅎ
 그래도 나름 재밌게 보낸거 같습니다!!



 간단한 입재식 후 이어진 선원장 스님이신 효담 스님과의 시간!!
 다들 기억하실... 칸다(?) 정말 못 잊을 광경이었습니다;;
 어떻게 발등과 발등이 맞 다아서 가슴까지 올라갈수 있는지..
 그리고 몇개 더 진행된 요가에서 선원장 스님의 유연성;; 그리고 저희를 향해 던지신 한마디;;
"이거 다들 사람이가? 왜 안되노?" ................ㅜㅜ
 좌절하다 다른 사람 하는거 보고 위안 삼고.. 다시 선원장 스님 보고 좌절하고 이런 식으로 반복하다 보니
 요가 시간이 훅 지나갔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선원장 스님의 설법 시간...
 저희가 너무 모르는게 많고 또 불교에 대해 그리 많이 공부해 보지 않아서 큰 스님께서 많이 준비해 오신 이야기 거리를 다 소화해 내지 못한거 같아 죄송스러웠습니다.
 (저희 이제 공부도 좀 열심히 해야 할듯??)
 

 그리고 저녁 공양 후 이어진 대망의 미션(?) 저녁 예불...
 와.. 정말.. 오늘 차담 시간에도 한분을 제외하고 다들 힘들었다고 토로했었는데;; 와..
 진우스님의 정근..........진심.. 정말.. 대단하십니다. ㅡㅡ;;;
 멋 모르고 저희는 청년회라는 괜한 사명감과 승부욕으로....
 젤 앞줄에 앉았고 저희 뒤, 예불 참석하신 보살님들께 지지 않고 스님의 페이스에 밀리지 않겠다는
 괜한 승부욕을 불 태우다 다들 지금 양쪽 허벅지에 알을 한두개씩 보유 하고 있습니다 ㅋㅋ
 처음에는
 '정근인데..  얼마 안하겠지?'
 '어라? 좀 길어지네? 내일 새벽에 할 108배 몸 풀기 인가?'
 '계속 하시네;; 스님도 안 지치시는데 뒤에서 같이 하시는 보살님들도 안 지치잔어!! 명색이 청년회 템플 스테인데 지면 안돼겠지?'
 '나만 힘든가? 양 옆에 친구들도 멈추지 않잔아?'
 '아!! 더워!! 외투 벗고 해야겠다'
 '무념무상;; 내가 절을 하는건지 절이 날 하는 건지 끝날 때 되면 끝내 주시겠지.....'
  그렇게 다들 엄청난 칼로리를 소모했습니다 ㅋㅋㅋ


 그리곤 저를 포함한 일부 인원은 야식용 과자와 케익을 사러 나갔다 왔습니다.
 과자를 사면서 양이 많아 지길래;; 야.. 이건 다 못 먹겠는데;; 그만 사고 다른 걸 사야 겠다;;
 하면서 케익도 샀는데... 다들 정근에 소진한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서인지
 첫날 일정후 자체적으로 이루어진 다과회 시간에 개끗이 정말 깨끗이 비워주셨습니다.
 역시 절에선 음식을 남기지 않게 되나봐요 ㅡㅡ;; ㅋㅋㅋ

 밤 시간에 이어진 이아름 법우님의 Body healing therapy
 다들 자신의 몸과 정신의 교감을 다양하고 개성있게 표현해 주신거 같습니다.(아.. 저만 빼고요 ㅋㅋㅋ)
 좋은 클리닉도 있었구요!!
 바쁜신 와중에도 지도해 주신 아름이 누나 땡큐~

 그후 프로그램;;
 윤!회!좌!담!
 아직 그리 오래 되지 않고 새로운 사람들도 많아서 어색한 사람들이 많았는데
 이 시간을 통해 좀 더 친해진것 같아 좋았습니다.
 단, 시간을 너무 조금씩 주셔서 ㅠㅠ 말 좀 할려면 이동 ㄷㄷㄷ

 그리고 다과회 시간
 다들 윤회담의 입담이 쭉~ 이어이시더군요 ㅋㅋㅋ


 그리고 8명으로 시작해서 최후의 6인으로 남은
 비밀의 방에서의 게임(?)과 만담 ㅋㅋ
 뭐 중간에 강의와 개인 교습은 잘 익혀 다음 친목 때 다시 활용하시길...(응??)
 

 오늘이었던 2일차 일정
 기상은 조금 힘들었지만 새벽 예불 다 잘 한것 같습니다. ㅎ

 나를 깨우는 108배!!
 한배 한배 귀 기울여하니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아침 공양이었던 발우 공양!!
 처음해봐서 어려웠지만 많은 생각을 할수 있었습니다.
 아;; 퇴수통을 보고.. 반성 많이 했습니다!!
 우리 다음엔 잘해서 아귀들에게 줄수 있는 수준이 되어 봅시다!! ㅎㅎㅎ

 그리고 이어진 차담, 법회, 점심 공양, 회향을 끝으로 1박 2일의
 청년회 제1회 템플 스테이는 끝이 났습니다.


 끝으로,
 1박 2일간 저희 물심양면으로 챙겨주신 법원 스님 감사드리구요!!
 1주일간 어린이, 청소년, 청년 템플 스테이 뒤에서 도와 주신 병수형께도 감사 드립니다.

이상 후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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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국제선센터님의 댓글

국제선센터 작성일

너무나 잘 따라주고 프로그램 소화해주는 너희들이 스님은 자랑스럽다~좋은시간이 되었다하고 또하자고 하니 어찌 아니 기쁠수 있겠느냐^^첫월급 털어 회원들에게 귤대중공양도 내고 템플스테이 동안 간사한다고 욕봤다~직장생활 열심히하고 청년회도 열심히ㅎ홧팅!!!

세현님의 댓글

세현 작성일

ㅋㅋㅋ저녁예불에 했던 108배 ? 그때는 정말 무슨생각으로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어요ㅋㅋ정말 무조건 따라해야되는줄 알고 했는데 나중에 안그래도 되는 걸 알고 진짜 허무했던ㅋㅋㅋ그래도 그 덕분에 그 다음날 했던 108배가 정말 쉽게 느껴졌어요! 암튼 이번 템플스테이 저한테는 뭔가 정신없이 지나간거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많은걸 느끼고 배웠던 시간이였던 것 같습니다 ~ 좋았어요.

見道님의 댓글

見道 작성일

규만이! 수고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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