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일는 4월 생일 어린이들을 함께 축하해준 이후 율동선생님을 모시고 율동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거듭된 노래연습에 지쳤음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따라와준 아이들이 기특하고,

또 그런 아이들이 맛있게 식사하는 모습은 너무도 보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