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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표 미녀들, 한국 불교문화 체험]불교저널 10월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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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1-10-05 06:59 조회10,25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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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대표 미녀들, 한국 불교문화 체험
‘2011 미스 아시아 태평양’ 참가자들, 국제선센터 템플스테이
newsdaybox_top.gif 2011년 10월 04일 (화) 11:40:36 박성열 기자 btn_sendmail.gif incense@buddhismjournal.com newsdaybox_dn.gif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주지 현조스님)는 10월 4일 저녁 7시부터 5일 오전 10시까지 ‘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컴피티션 코리아’ 참가자를 대상으로 템플스테이를 실시한다.

‘2011미스 아시아 퍼시픽 월드 컴피티션 코리아’는 아시아, 태평양, 유럽, 미주 등 전 세계 71개국의 뷰티퀸에게 모델, 탤런트, 가수 등 글로벌 스타 등용문이 될 수퍼탤런트 대회. 10월 1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제주, 경주, 강원도, 부산 등 국내 곳곳에서 진행된다.

이번 대회 기간 중 참가자들은 ‘한국 불교와 전통 문화 체험’이라는 테마로 템플스테이를 경험하게 된다.

행사 첫날에는 발우공양 <공감>에서 사찰음식으로 저녁식사를 하고, 한국불교의 아름다움과 한국 사찰의 수행, 발우공양, 한국 불교문화 등을 소개받는다. 다음날인 5일, 2층 큰법당에서 새벽 예불과 7층 금차선원에서 참선 체험을 통해 내면의 자아를 들여다볼 계기를 제공하며, 한국 불교에서 어떻게 자신의 마음을 다스리는지 그 수행 방법을 직접 접한다.

또 해외에서는 일명 ‘차 테라피(tea therapy)’라 불리는 차담에도 참여하며, 한국 불교 질의응답(Q&A) 시간을 통해 한국 문화와 불교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동시에, 한국불교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히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템플스테이를 진행하는 국제선센터 국제부 차장 보관스님은 “71개국의 미녀들에게 1박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국제선센터에서 한국 불교와 전통문화에 대해 소개할 시간을 가져 기쁘며,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도록 뜻깊은 프로그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의: 조계종 국제선센터(www.seoncenter.or.kr): 02-2650-2242.

- 박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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