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신문] 2011년8월31일 국제선센터, '양천구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날'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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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1-09-01 12:47 조회9,941회 댓글0건본문
한국불교문화사업단, 유명인 애장품 나눔 경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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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4일 서울 국제선센터, 수익금은 ‘아름다운 동행’에 조계종 한국불교문화사업단(단장 지현 스님)은 9월 4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국제선센터에서 ‘양천구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날’을 열고 유명인 애장품 나눔 경매를 진행한다. 이번 나눔 경매에는 가수 이소라 씨와 장윤정 씨, 토니안 씨를 비롯해 탤런트 고두심 씨와 이유리 씨 등 유명 연예인들의 애장품이 나온다. 뿐만 아니라 스님들이 기부한 그림과 서예 작품들도 출품된다. 나눔의 날 행사는 연예인 불자회와 스님 등 유명인이 기부한 애장품 나눔 경매 외에도 ‘알뜰장터’와 사찰음식의 맛과 효능을 소개하는 사찰음식 강연회와 시식회 등으로 마련된다. 이번 행사의 수익금은 양천구청과 조계종 공익법인 ‘아름다운 동행’에 전액 기부돼 소외 계층 돌보기와 청소년 문화프로그램 육성 지원금으로 사용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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