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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8일 BTNNEWS[다문화가정 우리는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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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8-05-24 11:47 조회2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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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우리는 하나

  • 이동근 기자
  • 승인 2018.05.18 08:00

 

목동 국제선센터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문화가정을 초청해 문화행사를 열었습니다. 경찰이 들려주는 생활안전 이야기를 비롯해 에코백과 소원 꼬리표 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는데요. 가족의 건강뿐 아니라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외국인들의 마음속에서 따스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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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가정과 불교의 만남 아래 모두가 하나 되는 뜻 깊은 시간이 마련됐습니다.

목동 국제선센터가 어제 반야실에서 다문화 가정을 초청해 가정의 달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습니다.

베트남과 중국, 방글라데시 등 다양한 국가에서 건너온 30여 이주민들이 참가한 가운데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화합을 도모하는 프로그램들로 꾸며졌습니다.

행사는 경찰의 안전교육으로 시작됐습니다.

양천경찰서가 직접 나서 범죄를 차단할 수 있는 다양한 정보가 담겨 있고 미아실종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드림’앱 사용법을 설명했습니다.

이어 참석자들은 에코백 만들기도 했습니다.

가방에 그려진 캐릭터와 민화 위로 형형색색의 라커를 활용해 본인만의 에코백을 완성하고, 누군가에게 선물할 기분 좋은 상상을 하며 아름다운 색을 입혔습니다.

특히 화조도와 모란도, 호작도 등 민화마다 담긴 뜻을 배워가며 한국의 전통미술과 친해지기도 했습니다.

int-태정스님/ 국제선센터 기획차장
(외국인들이 한국에 오면 많이 외롭고 쓸쓸하거든요. 그런 분들을 위해서 가정의 화합과 화목을 도모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일깨워 드리려고 행사를 개최하게 됐습니다.)

부처님오신날을 기념해 연등 소원꼬리표 만들기도 진행됐습니다.

간절한 소원은 반드시 이뤄진다는 불교이야기를 접한 참석자들은 올해의 바람을 곰곰이 생각하며 정성껏 썼습니다.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을 모국어로 작성하고 한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한반도 평화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적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기도 했습니다.

int-웅티후잉레/ 베트남
(생각보다 재미있고 사찰음식도 맛볼 수 있고 제가 좋아하는 캐릭터가 담긴 에코백을 만들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int-자녕/ 중국
(아이와 아내, 모두가 건강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활동 즐거웠습니다.)

우리사회의 따뜻한 이웃이자 소중한 일원인 다문화 가정.

이번 행사는 상생과 협력의 가치를 다시금 일러준 시간이 됐습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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