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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21일 BBSNEWS[“이웃들과 함께 해요” 전국의 동지 팥죽 나눔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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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8-01-01 13:12 조회39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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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들과 함께 해요” 전국의 동지 팥죽 나눔 현장
서일 기자 | 승인 2017.12.21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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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명절이자 1년중 밤이 가장 긴 동지를 맞아 전국의 사찰에서는 팥죽을 함께 나누고 새해 희망을 발원하는 행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동지 팥죽을 함께 나누는 전국 곳곳의 행사 현장으로 가보시죠.

서일 기자가 종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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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절기 가운데 가장 밤이 긴 동지를 맞아 불교계가 우리 민족 고유의 동지 문화와 풍습을 되살리는데 앞장서고 있습니다.

전국의 사찰에서는 팥죽을 함께 나누고 이웃간의 정을 주고 받으면서 다가오는 새해 희망을 발원했습니다.

동지를 맞아 서울 서남권의 포교 중심도량 목동 국제선센터에도 지역 사회를 이끌어가는 주요 인사들이 한자리에 모여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희망과 행복을 나누는 무술년 새해를 기원하고 지역 사회와 불교 발전을 함께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습니다.

혜총 스님/서울 양천불교연합회 고문

[이 세상 모든 존재하는 것들은 존재하는 이유가 나누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입니다. 내가 이 세상 산다는 것은 그 누군가에 힘을 보태고]

지역내 사찰 주지 스님들과 국회의원, 구청장과 경찰, 소방 관계자들은 팥죽을 함께 나누며 올 한해 원만한 마무리를 기원했습니다.

김수영/서울 양천구청장

[한해를 돌아보면서 제가 탐욕을 부리는지 않았는지 욕심을 너무 크게 낸 것은 아닌지 제가 어리석지는 않았는지 또 화를 내지는 않았는지 한번 돌아보게 됩니다.]

조계종 국제선센터는 이어 동지인 내일 특별법회를 열고 신도들이 만든 팥죽을 소외된 이웃들과 함께 나누는 등 자비 나눔이 함께 하는 동지 행사를 이어갑니다.

조계종 제10교구 본사인 영천 은해사는 평창 동계올림픽 성공을 기원하는 동지 팥죽 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은해사 신도회와 영천지역 사암연합회 스님들은 홀몸 어르신 등 소외된 이웃들에게 팥죽을 나눠주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전했습니다.

[인터뷰] 이연화 / 은해사 신도회장

[참 좋은 날 동짓날을 맞이해서 이웃과 함께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팥죽을 드시고 내년에는 더욱 더 좋은 일 많으시고 건강하셨으면 좋겠다는 취지로 이렇게 정을 나누고 싶어서 오늘 이 행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울산에서는 대한불교 원효종 벽선암 주최로 문화공연과 함께하는 동지팥죽 나눔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풍물 길놀이와 한국무용, 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을 즐기고 동지 팥죽 천그릇과 새해달력 등을 선물로 받아 나눔과 화합의 한때를 보냈습니다.

민족 고유의 명절 동지를 맞아 불교계가 잊혀져가는 우리 전통 문화를 현대적으로 계승하고 나눔의 의미도 되새기는데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BBS 뉴스 서일입니다.

 

서일 기자  blueclouds31@bbs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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