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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15일 BTNNEWS[불교계, 서울시와 자살예방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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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7-12-20 17:36 조회48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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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계, 서울시와 자살예방 나선다
  • 이동근 기자
  • 승인 2017.12.15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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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국가 중 가장 높은 자살률을 기록하며 불명예를 안고 있는 대한민국. 불교계는 종교의식과 템플스테이, 세미나 등을 통해 생명존중 사상을 사회에 전파하고 있는데요. 조계종이 서울시가 추진 중인 자살예방사업을 자치구별로 확대하고자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불교상담개발원과 지역사찰, 보건소가 연계해 전문성이 강화된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시행될 예정입니다. 보도에 이동근 기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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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목숨을 끊는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하고자 불교계와 서울시가 손을 맞잡았습니다.

조계종 포교원과 서울시는 어제 목동 국제선센터에서 양 기관이 공동 추진 중인 자살예방사업의 자치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일명, ‘살자 사랑하자’로 불리는 프로젝트를 전문화하기 위한 협약으로 포교원과 서울시의 지원 아래 불교상담개발원이 거점을 맡아 지역사찰과 해당 보건소를 연계하는 것을 목적으로 두고 있습니다.

이날은 불교상담개발원과 국제선센터, 양천구 보건소를 시작으로 불광사, 성림사가 협약을 체결하며 상호교류를 약속했습니다.

조계종 포교원장 지홍스님을 비롯해 박원순 서울시장 등 불교계와 서울시 주요 인사들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습니다.

sync-지홍스님/ 조계종 포교원장
(정부와 불교계 사찰이 함께 협력해서 우리사회의 가장 큰 문제인 자살문제를 예방하고 이를 치유하고자 이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살예방사업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입장입니다.

서울시 25개 자치구로 확대, 지역 사찰과 보건소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불교상담개발원의 상담서비스와 위로법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목해 자살률을 낮추겠다는 것입니다.

특히 박원순 시장은 ‘살자 사랑하자’ 프로젝트가 자신의 공약이자 서울시 정책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며 불교계와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sync-박원순/ 서울시장
(종교, 특히 불교가 굉장히 큰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마음의 근본자리라고 할까, 영혼의 문제에 직접 관련이 돼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마음을 든든히 가지면 아무이 외부의 어려운 문제라 하더라도 얼마든지 극복할 수 있을 텐데...)

자살률 감소와 사부대중의 건강한 삶이라는 공동목표를 품은 조계종과 서울시.

종교계와 국가가 이뤄낸 이번 협력은 자살예방사업의 귀감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BTN 뉴스 이동근입니다.

이동근 기자  btnnews@b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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