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28일 우리불교신문[국제선센터, 여름방학맞아 ‘야단법석’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 언론보도

공지사항

지금 여기, 깨어있는 삶

언론보도

언론보도

6월 28일 우리불교신문[국제선센터, 여름방학맞아 ‘야단법석’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페이지 정보

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7-07-01 10:31 조회11,912회 댓글0건

본문

국제선센터, 여름방학맞아 ‘야단법석’ 어린이 영어캠프 운영
원어민 선생님과 도심 속 사찰에서 2박3일 특별한 시간 마련

 


 아이들에게 여름방학은 학교 수업에서 벗어나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학부모들이라면 누구나 내 아이가 여름방학을 알차고 뜻 깊게 보내길 바랄 것이다. 이에 서울 목동 국제선센터(주지 탄웅 스님)는 지난 겨울방학에 이어서 2017년 7월 28일(금)~ 30일(일) 2박 3일간 ‘야단법석 어린이 영어캠프’를 마련하였다. 초등학교 4,5,6학년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원어민과 영어로 소통하며 학습할 이번 영어캠프에서는 2박 3일간 사찰 생활을 익히며 내 마음 등불켜기, 친구에게 절하기, 108염주 만들기, 영어편지·일기 쓰기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매주 토요일 7시 영어로 진행하는 토요 담마클래스의 참가자인 외국인 강사들이 자원봉사로 아이들을 지도한다. 또한, 영어가 가능한 한국인 선생님도 참여하여 아이들의 의사소통을 도울 예정이다.
 템플스테이라고 마냥 절에서만 머물지 않는다. 여름방학인 만큼 외부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아이들은 템플스테이 이튿날에는 성남시 분당구 한국Job월드를 방문하여 ‘꿈을 발견하자!’라는 주제로 직업현장 재현, 다양한 직무경험, 직업세계관체험 등을 경험할 예정이다. 학업에서 잠시 벗어나 스트레스를 풀고 원어민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시간이다.
 어린이 영어 템플스테이는 체험뿐만 아니라 아이들이 자신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삶을 고민할 수 있는 인성 함양의 시간도 함께 마련된다. 명상, 스님과의 대화 등을 통해 아이들은 학업 스트레스를 줄이고 집중력을 높이는 방법을 배워갈 것이다.
 이번 영어 템플스테이는 선착순 30명 모집이다. 02)2650-2213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플러스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08013) 서울 양천구 목동동로 167Tel : 02)2650-2200팩스 : 02)2650-2201
Copyright ⓒ 2017 대한불교조계종 국제선센터. All Rights Reserved.
FAMILY SI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