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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23일 내외일보[양천구, 복지업무 담당직원 원소진 예방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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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국제선센터 작성일17-05-24 11:21 조회8,75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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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복지업무 담당직원 원소진 예방 교육
  • 김의택 기자
  • 승인 2017.05.23 16:56

[내외일보=서울]김의택 기자=

양천구가 감정노동의 일선에 있는 복지업무 담당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소진(burn out)예방 교육을 국제선센터(목동동로 167)에서 24일부터 7월 12일까지 8주 과정으로 실시한다.
날로 급증하는 복지수요와 고질민원에 대한 직무 스트레스로 복지담당 공무원이 ‘번아웃’ 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일종의 힐링 처방책인 셈이다.
‘울화통 캠프’라는 명칭으로 국제선센터에서 8주간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하버드대 임상심리전문가 크리스트퍼 거머 박사와 텍사스대 심리학자 크리스틴 네프박사가 개발한 심리치료 프로그램을 한국인 정서에 맞도록 도입한 것이다.
프로그램은 이름에 맞게 마음챙김 명상, 힘겨운 감정 다루기, 힘든관계 바꾸기, 삶을 끌어안기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매회차 2시간씩 진행된다.

김의택 기자  kyt@naewoe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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